현대화 개요
현대화란 무엇인가?
현대화(Modernization)는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하는 과정입니다. 이는 기술 업그레이드를 넘어선 전략적 혁신으로, 클라우드 기술과 새로운 개발 방법론을 통해 조직의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현대화를 하려는 이유
COVID-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주요 개발 방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품질 기준이 높아져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개발과 테스트가 가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이러한 요구사항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현대화가 어려운 이유
오래된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은 대부분 모놀리식, 싱글톤 방식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와 호환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은 단일 서버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 수평 확장성 취약: 단일 인스턴스만 처리 가능하여 분산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 복원 탄력성 취약: 연결 재시도 로직이 없어 네트워크 불안정 시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낮은 코드 품질: 비효율적인 코드로 인한 성능 저하로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비즈니스 기회가 감소합니다.
- 보안성 취약: CI/CD 환경에서 하드코딩된 비밀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가능합니다.
현대화 접근 방식
현대화(Modernization)는 레거시 시스템을 단순 클라우드 이전을 넘어 클라우드의 핵심 가치인 탄력성, 자동화, 확장성, 운영 효율성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아키텍처와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것입니다. 주요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Lift & Shift (리호스팅): 최소 변경으로 클라우드 이전. 빠른 구현이 가능하나 클라우드 이점 제한적
- Re-platforming (리플랫포밍): 부분 수정을 통해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 활용. 운영 효율성 향상
- Refactoring (리팩토링):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로 재설계하여 개발/운영 민첩성 극대화
이 Cookbook은 위의 세 가지 전략 중 리팩토링 또는 리플랫포밍을 중심으로 많은 내용을 설명합니다.